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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계속..다음주까지 이어져(투데이)

이용주 기자 입력 2016-01-21 07:20:00 조회수 183

◀ANC▶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동장군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이번 한파는 다음주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강추위 속 축산 농가와 작물 농가도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몰아치는 동장군의 기세에 출근길
중무장한 시민들이 종종걸음을 옮깁니다.

입김이 절로 나오는 날씨 속,
버스안내 전광판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추위를 이기려 발을 동동 굴러봅니다.

◀INT▶ 이도순 \/ 중구 학성동
\"너무 춥다고 그러니까 많이 추운가보다 싶어서 옷을 겹겹이 입고 손 시려서 핫팩 주머니에 넣고\"

얼어붙은 냇가 옆 부추 비닐하우스에서는
지하수 모터가 밤낮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냉해를 막기 위해 땅 지열로 데워진 지하수를
2중 비닐하우스에 흘러내리게 하는 겁니다.

◀INT▶ 한갑생 \/ 농민
\"바깥온도보다 지하수가 따뜻하면 안에 보온처리가 되니까 안 얼고 성장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S\/U) 소를 키우는 축산농가들도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 겨울나기에 한창입니다.

얼지 않은 물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야간에도 수온을 체크하고,

추위에 약한 생후 1개월 미만의 송아지들은
겨울옷인 덕석을 입혀 놓았습니다.

◀INT▶ 간은태 \/ 축산농민
\"(옷을) 못 쳐놓으면 어떨 때는 아침에 동절기에 동상이 간혹 올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입혀놓고 관리(합니다.)\"

오늘(1\/21)도 추위는 이어지겠지만,
어제 보다는 3도 가량 높아
강도가 조금 누그러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박상용 \/ 울산기상대 예보관
\"금요일 일시적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이나 토요일 낮부터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다음주 화요일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분간 눈과 비 소식은 없는 가운데
특히 일요일에는 울산의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곤두박질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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