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0) 오후 12시 14분쯤
울산시 온산국가산단 내 에쓰오일 공장
톨루엔 제조공정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7대가 출동해 진압 잔업을
벌였으며,공정 내에 남아 있는 등유를 빼내는
과정에서 유증기가 유출돼 화재 발생
2시간 30분이 지나서야 불길이 잡혔습니다.
오늘 불로 생산 설비 일부가 불에 탄 가운데
공정 안에 있던 55만ℓ가량의 원유는 대부분
다른 저장소로 이송돼 큰 불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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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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