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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판매량도 늘고 있습니다.
경남 합천의 한 마을 주민들이
직접 키운 들깨로 들기름을 만들었는데
없어서 못 팔 지경이라고 합니다.
장 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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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의 한 마을기업입니다.
고소한 냄새를 따라 가보면
주민들이 모여 들기름을 짜고 있습니다.
◀SYN▶강옥순\/주민
\"고소한 들기름 냄새가 오후되면 취합니다.\"
지역에서 키운 들깨를 손질한 뒤
적당히 볶아 기름만 짜냅니다.
들기름 만들기는 4년 정도됐는데
해마다 매진사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INT▶김일석\/합천군 대평리 영농조합 대표
\"작년에는 주문량이 많아서 공급을 다 못했고 올해는 그에 대비해서 주문량이 많이 늘어나서 준비를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들기름은 오메가3가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혈관 질환에
효과가 좋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INT▶이명희 박사\/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
\"식물성 기름 중에서 오메가3 지방산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기름이 바로 들기름입니다. 지방산 중에서 60%가 바로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고요.\"
(C\/G)지난해 상반기 들기름 소매 매출액은
60억여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19.1%가 늘었고,
참기름 판매 비중이 떨어진 반면
들기름 판매 비중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합천군은 마을기업이 대박을 터뜨리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INT▶박수현\/합천군 고용정책담당
\"합천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해서 농한기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마을기업 유치를 위해서 행적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S\/U)이처럼 마을 주민들이 직접 들기름 제조, 판매에 하는데 동참하면서 겨울 농한기에 새로운 소득을 거둬 들이고 있습니다.
MBC NEWS 장 영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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