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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의료 진단

서하경 기자 입력 2016-01-19 20:20:00 조회수 122

◀ANC▶
유니스트와 울산의 한 벤처기업이
병원에 가지 않고도 간단한 의료 진단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의료진단 기기를
개발했습니다.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아직 걸음마 수준인 우리나라의
스마트 헬스 케어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유니스트와 한 벤처기업이 합작해
만든 모바일 의료진단 기기입니다.

스마트폰과 연결한 뒤 귀 귀속을 비추면
의료 정보가 분석된 뒤 원하는 곳 어디로든
보내집니다.

의료기기에 스마트폰을 접목한
이른바 스마트 헬스케어인데
스마트폰의 기능이 확대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INT▶정웅규 유니스트 생명과학부 교수
\"비행기나 아니면 배나 오지에서 의료행위를 해야 할 때 의료장비가 없으면 이걸 가지고 쓸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집에서 자가진단을 하는 그런 세상이 미래에는 오지 않을까 하는\"



혈압과 심전도 측정은 물론
내시경 장비 역할도 하는데
앞으로는 초음파 진단까지 가능합니다.

◀INT▶신재혁 커넥슨 대표
\"동시에 여러 개의 센서를 받아들여거 의미 있는 데이터를 평가할 수 있는 그런 기술입니다.\"



비용 절감은 물론
외국 의료기기가 장악하고 있는
첨단의료 장비분야에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모바일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오는 2018년이면 80억 달러까지 크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걸음마
수준입니다.

여기에 원격 의료와 IT의료 기기를 두고
의료계와 산업계가 벌이고 있는
이권 다툼도 여전히 해결해야 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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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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