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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기획시리즈, 2번째로 이번 선거전에서
현역의원을 포함해 가장 많은 8명이 출사표를 던진 울주군 선거구입니다.
특히 새누리당 경선이 뜨거운데, 여론의
향배가 주목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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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복합지역인 울주군은 전통적인
보수 강세지역이지만, 최근 범서읍을 중심으로
젊은층 인구가 급증하면서 진보층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현재 3선의 새누리당 강길부 의원이
수성 중인데, 이번 총선에서도 여권의
공천레이스가 본선 보다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강정호 변호사와 김두겸 전 남구청장,
김문찬 울산대 의대교수, 손태호 중앙당
해외동포분과 부위원장, 이종직 글로벌비전포럼
회장 등 5명에 이릅니다.
이처럼 울주군에 여권 예비주자들이
몰린 것은 현역인 강길부 의원이 고령을
이유로 컷오프 될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강 의원은 상향식 공천룰이 적용 될
경우 탄탄한 조직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당내 경선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권옥술 예비후보가 사퇴하며
김두겸 후보 지지의사를 밝힌 것이
앞으로의 경선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 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에맞서 더불어민주당은 진보성향인
정찬모 전 울산시의원을 인재 영입 대상으로
출마시켜 새누리당 독주를 견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공군 예비역 중령 출신 전상환씨도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울주군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S\/U▶이번 제20대 총선에서 울산지역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울주군 역시 새누리당 경선
결과가 최대 이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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