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가는 물론 지자체 마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지만 효과는 미미합니다.
이런 가운데 밀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저출산 극복 시책들이 성과를 내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VCR▶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도내 지자체가
시행하고 있는 시책 들입니다.
(c\/g) 지자체 대부분은
출산장려금과 임신 축하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건강보험료를 지원하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장면전환---------------
밀양의 한 신생아실,
최근 밀양의 출산율이 높아지면서 신생아실은 말 그대로 만원입니다.
지난해 하루 평균 1.7명의 아기들이 태어나,
전년도에 비해 11%가 증가했습니다.
특히 신생아 증가율은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여기에는 밀양시의 차별화된
출산장려 시책들이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산모 편의는 증진시키고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24시간 분만 산분인과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INT▶
\"부산 김해 등으로 가지 않으니
비용도 적게 들고 부담도 없죠\"
특히 최근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산부인과 진료비 20%를 지원해,
출산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해 신생아 가운데 10% 이상이
다문화가정의 출산이였습니다.
◀INT▶
\"다문화 가정의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
많은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밀양시의 산모 우선과 지역 맞춤형
출산장려 정책 , 이른바
'지속가능한 출산 지원 정책'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MBC NEWS 부정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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