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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촉진지구 확대..시너지 기대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1-18 20:20:00 조회수 71

◀ANC▶
울산지역 벤처기업의 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지면서 지역 산업구조 다변화
작업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벤처 촉진지구 확대지정을 통한
체질강화에 나섰는데, 울산중기청
설립과 더불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

◀VCR▶
지난해 말 현재 울산지역 등록 벤처기업 수는
414곳에 달합니다.

1년전에 비해 14곳 정도 늘었지만 매출과
전국 비중 면에서 보면 경쟁력이 크게
떨어집니다.

울산 벤처기업의 전국 비중은 1.32%에
그쳤고, 특히 매출 1천억원 이상 벤처기업이
고작 12곳에 불과했습니다.>

울산시는 벤처산업 활성화가 제조업 위주의
산업구조를 다변화시키는 선결과제로 보고
벤처 육성 촉진지구 확대 지정에 나섰습니다.

1.14㎢에 지정된 벤처 촉진지구를 울산테크노 파크와 혁신도시,유니스트 등지로 대폭
확대하겠다는 겁니다.>

이를위해 오는 20일까지 벤처기업 실태조사를 마친 뒤 정확한 면적을 산출해 다음달 중에
중소기업청에 확대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규제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돼 벤처
창업 전진기지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만큼
확대지정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벤처기업 육성 촉진 지구로 지정되면
부동산 취.등록세 50% 감면과 자금 우선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오는 3월 부.울 중기청 울산사무소가
울산 중기청으로 승격 개청하면 강소 벤처기업
지원 시스템도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S\/U)특히 울산시는 지난해 설립된 창조경제
혁신센터와 울산중기청, 벤처 육성 촉진지구간 산학연 클러스트 구축으로 연관산업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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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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