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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의원 탄생하나?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1-18 20:20:00 조회수 69

◀ANC▶
4.13 총선이 이제 90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새누리당은 당내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 간
치열한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고,
야권은 경쟁력 있는 후보 발굴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6개 전 선거구의 초반 구도를
짚어보는 연속 기획, 첫번째로 울산의
정치1번지 중구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이번 총선에서 중구의 가장 큰 관심사는
정갑윤 의원의 울산 최초 5선 성공 여부입니다.

정 의원은 친박 중진으로 20대 국회에서
국회 의장에 도전하겠다며, 지역 민심을
다지고 있습니다.

정 의원의 큰 인물론 공세에 새누리당에서는
3명의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고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동우 전 울산시 중소기업진흥센터 본부장과
조용수 전 중구청장, 강용식 중앙당
상근전략기획위원 등 3명은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세 확산에 나섰습니다.

인지도에서 현역의원을 앞서기에 역부족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지만, 3명의 도전자는
새누리당의 현역의원 컷오프와 70%로 확대된
국민여론조사 경선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철수 고문이
유일하게 예비후보로 나섰을 뿐, 아직
다른 출마 예상 후보군의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선거전이 이대로 치러진다면 중구는
새누리당 대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의 1대 1
맞대결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S\/U▶새누리당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울산의 정치1번지 중구의 정치 공식이 이번
제20대 총선에서도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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