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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기 결석 초등학생 2명..경찰 조사

서하경 기자 입력 2016-01-18 18:40:00 조회수 197

인천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울산시교육청이 초등학교 121곳을 대상으로
장기 결석 학생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2명이 장기 결석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2명의 장기 결석 학생 가운데 남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난달 보름 동안
학교에 나오지 않은 5학년 김모 군의 부모를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군의 부모는 현재 기초생활 수급자로
생활 형편이 어렵고, 김군이 학교에 가기
싫어해 보내지 않았을 뿐 다른 의도는 없다고 경찰에서 진술했습니다.

또 다른 학생인 9살 이모 군은
지난해 9월 30일부터 학교생활 부적응 등을
이유로 홈스쿨링 중인 것으로 확인돼
교육청은 아동학대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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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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