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산을 찾는 의료관광객 수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현지에서는,
부작용이나 사후 서비스를 걱정해
의료관광을 주저하는 사람도 많다는데요.
중국 정부 관계자들이 부산을 방문해서
직접 우리 의료기술을 검증했습니다.
윤파란 기자입니다.
◀VCR▶
라식 수술을 받기 위해
부산의 한 안과를 찾은 중국인 환자입니다.
의사와의 상담 시간,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문제를 걱정합니다.
◀SYN▶
\"수술 후에 부작용 같은 건 없나요?\"
부산을 찾는 의료관광객 수는
해마다 20% 이상 급증하고 있습니다.
(CG)하지만 지난해에는 메르스 사태로
증가세가 주춤했고, 아직도 그 여파가
남아있습니다.(\/CG)
이런 가운데 중국 상무부 검증단이
부산에 와 의료기관 검증에 나섰습니다.
병원 시설을 둘러보고, 직접 건강검진이나
의료 시술을 받기도 했습니다.
(S\/U)자국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중국 정부의 인증제도가 한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믿을만 한 부산의 의료상품을
중국 현지에 소개할 각 지역 여행사
대표들도 참가했습니다.
◀INT▶
\"믿고 소개할 수 있도록 팸투어에 참가..\"
부산시는 현재 4곳인 인증 병원을
20곳까지 확대 해, 메르스 사태로 위축된
부산 의료관광을 되살리는 계기로
만들 계획입니다.
MBC 뉴스 윤파란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