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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투데이:울산] 폐의약품 가까운 약국으로\/수퍼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1-17 20:20:00 조회수 121

◀ANC▶

먹다 남았거나 산지 오래된 약들
어떻게 처리하고 계십니까.

함부로 버렸다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별도 수거 방식을 두고 있는데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VCR▶


약국에 놓여져 있는 폐의약품 수거함.

방문객들에게 용도를 아는지 물었습니다.

◀INT▶ 이영락 \/
'평소에 잘 몰랐습니다. 그냥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렸습니다.'

일반 가정에서도 폐의약품 처리 방법을
모르고 있기는 마찬가지, 오래된 약은 주로
쓰레기통에 버려지고 있습니다.

폐의약품은 가정에서 유아나 어린이들이
무심코 먹었다가는 큰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일반 쓰레기처럼 매립돼 하천이나
토양으로 흘러들 경우 심각한 오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전량 소각해야 합니다.

◀INT▶ 김영훈 \/ 약사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드시게 되면 부작용도 생길 수 있고 약효를 보증할 수 없기 때문에..\"

지난 2008년부터 환경부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약국이나 보건소를 거쳐 수거하도록
유도하고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폐의약품 수거정책을 보완하고
자발적인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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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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