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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예비\/ 자유학기제 준비는?

서하경 기자 입력 2016-01-17 20:20:00 조회수 154

◀ANC▶
올해부터 모든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가 시행됩니다.

시범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자유학기제가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된다며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그만큼 남은 과제도 많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자유학기제 시범학교로 지정된 중학생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직접 준비한 연극입니다.

평소 관심을 가졌던 연극 배우가 돼
자신의 능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INT▶양서진\/연암중학교 1학년
\"원래 꿈이 배우였는데 다른 곳에서는 이런 것을 못했는데 학교에서 연극을 하니까 좋았던 것 같아요. \"

교과별 핵심 성취 기준만 맞춘다면
한 학기 동안 진로 탐색, 동아리 활동 등을
맘껏 할 수 있습니다.

◀INT▶이정희 이현희\/연암중학교 2학년
\"자유학기제 때 꿈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유학기제가 끝나면 더 열심히 (공부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공부가 소홀해진다는)그런 걱정을 딱히 안 하는 것 같아요. \"

학생들은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준다며
만족도가 높지만,
그야말로 교사와 학생이 만들어가는 수업인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s\/u>자유학기제 성공의 열쇠는
다양한 진로 체험처 확보에 달려 있습니다.

교육부가 103만여 명이 참여할 수 있는
1만7천여 개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가운데 울산에도 현재 1천158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그러나 한학기 동안 시험도,
성적 평가도 없어지는 만큼
사교육에 대한 의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교사들의 늘어난 업무 부담은
해결해야 될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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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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