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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단일화 최대 변수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1-16 20:20:00 조회수 60

◀ANC▶
4월 국회의원 선거가 가까워 지며 여.야의
대진표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여당에 비해 야권은 후보가 난립하는
분위기인데, 이번 제20대 총선도 후보단일화가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누리당은 중구와 울주군 지역에만
공천 경쟁자가 대거 몰렸을 뿐 남구을과 동구는
현역의원이 경선 없이 공천권을 거머 쥘
공산이 커졌습니다.

반면 야권은 공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남구을에는 더불어민주당 임동욱 예비후보와
무소속 송철호 후보 등 2명의 야권 후보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동구와 북구의 경쟁은 이보다 더 치열합니다.

동구는 이수영,손삼호 2명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공천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고,
여기에 노동당 이갑용 예비후보와 동구청장을
지낸 김종훈 예비후보도 가세했습니다.

북구는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과
조승수 정의당 울산시당위원장이 맞붙었고,
북구청장을 지낸 윤종오 예비후보도 무소속으로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대로라면 야권은 표 분산으로 공멸 할
것이라는 여론이 커지고 있고 단일화를 논의
하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심규명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정책연대부터 후보연대까지 제한 없이 이야기 합시다. 원탁회의든 시국회의든 제발 뭐라도 합시다.\"

결국 여.야 1대1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는데
각 정당도 의견은 같이하고 있지만, 단일화
방식을 두고는 앞으로 논란이 거듭될 것으로
보입니다.

◀S\/U▶새누리당이 다음달중으로 경선 작업을
마무리 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울산지역
야권은 후보 단일화를 둘러 싼 논의를 본격화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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