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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톤 돌파가 숙제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1-16 20:20:00 조회수 194

◀ANC▶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항에서 처리하는 해상 물동량이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항만당국은
연간 물동량 2억톤을 돌파하기 위해
화주와 선주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안감힘을 쓰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선적 작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산에서 처리되는 컨테이너 화물은
전국 물동량의 1.6%에 불과합니다.

액체화물 위주로 처리되다보니
컨테이너 처리 양만 따지면
경기도 평택항보다 규모가 적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에서 처음으로
미주와 유럽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정기항로가 개설됐습니다.

CG) 울산항에서 선적한 화물들이
부산항으로 옮겨진 다음,
1만TEU급 이상의 대형 컨테이너 선박으로
환적돼 수출길에 오르는 방식입니다.

직항은 아니지만
지금껏 부산항까지 육상으로 화물을
옮기는 것보다 화주들의 물류 비용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INT▶ 이형락\/울산항만공사 물류기획팀장
\"부산항으로 이탈하는 상당수의 컨테이너 화물 중 약 10%만 울산항으로 유치해도 화주들의 물류비가 80억 정도 절감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친환경 선박을 보유한 선주에 대한
인센티브도 지급됩니다.

엔진 효율을 높혀 오염물질이 적게 배출되거나
청정 연료유를 쓰는 선박에 대해서는
입*출항료의 10%가 감면됩니다.

투명] 울산에서 한해 처리되는 물동량은
1억9천만톤 수준.
수 년째 2억톤을 돌파하지 못하고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S\/U▶ 화주와 선사를
모두 만족시켜야 하는 이른바 포트 세일즈는
울산항을 비롯해 전국 주요 항만에서
더욱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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