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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말 울산에서 시작된 '1만명 게놈
프로젝트'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게놈 프로젝트의 시작인 DNA 기증자
모집이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데, 올 한해
최대 천 명의 유전자를 모집해 분석작업이
본격화됩니다.
보도에 이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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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만명 게놈 프로젝트'로 명명된
무병장수를 향한 의미있는 도전이 올해
본궤도에 오릅니다.
게놈 프로젝트 1단계 선도사업인 인간 DNA
모집이 오는 3월 시작되는데, 올 한해동안
300명에서 최대 1천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연구 대상자가 확정되면 UNIST는 혈액 속에
담긴 게놈 정보 해독을 통해 질병 예측과
고령자들의 장수비밀을 풀어낸다는
전략입니다.
◀INT▶ 박종화 교수\/\/유니스트 생명공학부
\"만 명이 잘되면 그 과정에서 많은 노하우와
기술개발이 이뤄집니다.그걸 활용해서 훨씬 더 싸게 빠르게 10만명,100만명도 할 수 있는
기술이 확보가 될 겁니다.
올해 성과물이 나오면 내년부터는
2단계 사업인 '게놈기술 산업화'에
돌입합니다.
게놈연구 선두주자인 미국 하버드와
영국 캠브리지도 공동연구에 참여합니다.
문제는 국비 확보 여부입니다.
1단계 사업을 추진할 연구기반은 유니스트에
갖춰져 있지만 최종 단계까지는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기 때문입니다.
S\/U)울산에서 시작된 1만명 게놈 프로젝트가
국책사업으로 채택돼 무병장수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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