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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혁신도시로의 공공기관 이전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전 공공기관 10개 가운데
아직 입주하지 않은 나머지 2곳의
신청사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중간 점검을
해봤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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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 공사 현장입니다.
7월 준공을 목표로 신청사는 공사 중이지만
운전면허본부는 현재 남구 삼산동에
임시 청사를 확보해 운영 중입니다.
마지막 입주 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공사 현장.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지어져
2017년 말 또는 2018년 상반기
완공될 예정입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기존 청사 매각이 늦어져
이전 절차가 지연됐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6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개청식을
갖는 등 10개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8곳이 혁신도시에 입주를 끝마쳤습니다.
◀S\/U▶ 반면 울산혁신도시 기반 공사를 맡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준공 시점을
계속 연장해서 공사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혁신도시는 지난해 말 준공 예정이었지만
준공이 6개월 더 연장됐습니다.
LH는 중구청 앞 지하차도 연계도로와
서동 평면교차로 공사 등이 늦어져
준공 지연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구는 시설물 점검단을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입장입니다.
◀INT▶ 박성민 \/ 중구청장
\"당초에 LH가 국토부로부터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우리 지자체하고 설계 당시에 협의가 없었던게 아쉽습니다. 그러나 공사하는 과정에서 192건의 시정 요구를 했고\"
울산혁신도시 관리권이 국토교통부에서
울산시와 중구로 이관되면 향후 5년 동안
지구단위계획변경이 어렵기 때문에
준공을 앞두고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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