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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3억 4천만 원 뒷돈 받아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1-15 18:40:00 조회수 66

울산지방경찰청은 납품 대가로 협력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울산지역 중견업체 전직
간부 43살 김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1월까지 이 업체에서 구매부 과장으로
근무했던 김씨는 협력업체 4곳으로부터
납품 단가를 부풀려 계약해주고 차액의 70%를
돌려 받는 수법으로 3억 4천 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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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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