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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이 9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총선은 새누리당이 석권한
울산 국회의원 구도를 깨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야권의 거센 도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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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없는 선거구 실종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총선 시계는 돌아가고 있습니다.
현역의원들의 떠들석한 전유물인 의정보고회도
금지됐습니다.
예비후보들의 족쇠도 어느정도 풀려
20여 명이 하루 종일 발품을 팔며
표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정식 후보자 등록까지는 이제 두달 남짓
남았고 각 정당의 공천작업은 설 연휴 이후
급속도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임정식 울산시 선관위 홍보과장
\"중대 선거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해서 우리 선관위가 공정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 총선의 최대 관심사는 새누리당 일색인
6명의 국회의원 구도가 깨질지 여부입니다.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이달 중순쯤
구성될 것으로 보이며 현역에 대한 평가와
컷오프, 경선 대상자 선정이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이 때문에 각 지역구별로 새누리당 당적의
예비주자들은 여론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 1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행보도
주목됩니다.
2004년 이후 처음으로 6개 지역구에
모두 후보를 내세운 가운데 비례대표를 비롯해
최소 2석 이상을 따낸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세불리기에 나선 국민의당을 비롯해
정의당, 노동당, 야권 성향의 무소속 후보들의 선거운동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또 역대 선거에서 나타났듯
총선일이 다가올수록 큰 틀의 야권 단일화
협의는 열기를 더할 전망입니다.
이번 총선은 새누리당 판도를 변화시키기 위해 야권의 총공세가 예상되고 있으며
인물교체, 세대교체, 지역발전 정책대결이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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