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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울산교통정책> 대중교통체계 확 바뀐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1-14 20:20:00 조회수 140

◀ANC▶
울산이 안고 있는 각종 교통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아보는 연속 기획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울산의 열악한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한
대책을 살펴봅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도심 버스 정류장.

매서운 추위에
오랫 동안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INT▶ 추성현 \/ 남구 야음동
\"차가 잘 안 오는 곳은 저게 안 맞을 때가 있어요. 어플이랑 (버스정류장) 정보시스템 자체가 안 맞아요\"

버스를 타면 불친절한 서비스에
눈살을 찌푸리기 일쑤입니다.

◀INT▶ 전희숙 \/ 북구 달천동
\"기사분이 핸드폰을 이용하면서 우리가 내릴 때 벨을 눌렸는데 그만 상대방과 이야기하느라 지나칠 때 그때가 좀 불괘할 때가 있어요.\"

울산은 다른 지역에 비해 면적이 넓어
평균 배차 간격이 26분이나 됩니다.

[투명] 울산의 하루 버스 이용객은
2014년 32만 5천명에서
지난해 31만명으로 오히려 대폭 줄어
시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S\/U▶ 승객이 감소하면
버스 경영난이 심해지고
이 때문에 서비스가 나빠져
다시 승객이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버스 정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삼산로 등 교통혼잡이 심한 곳을 대상으로
버스전용차로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환승 편의를 위해
20개 지역에 버스환승센터를 구축하고

버스 대체 수단으로 경전철과 트램 같은
신교통수단 도입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INT▶ 김대호 \/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대중교통수단이 유일하게 버스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도시철도, 경전철, 트램 등에 욕구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금년도 신교통수단 도입에 대해서도\"

울산시는 앞으로
버스 노선 개편과 주차 대책 등을
수립하기 위해 빅데이터 등 첨단 IT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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