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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척간두 철강제조업

입력 2016-01-14 07:20:00 조회수 8

◀ANC▶

지역 철강산업의 부진이 심상치 않습니다.

중국의 저가공세로 내수와 수출 모두
안갯속인데요...

철강업계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

◀ANC▶

일거리가 넘쳐나던 부산지역 철강업계,

그러나 지금은 백척간두에 서있는 모습입니다.

stand-up-
<1 킬로그램 당 천 원 이상 받았던
철근과 형강의 가격이 5년사이 모두 반토막
이상 떨어졌습니다.

지금은 같은 양의 생수가격보다
저렴해 졌습니다.>

세계 철강생산 1위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저가제품들이 시장을 싹쓸이 한 때문입니다.

지난 2003년 11%에 불과했던,
중국산 철강의 국내 점유율은
올들어 66%까지 늘어났습니다.

◀INT▶ 부산 A제강 관계자

지난해 3분기 이후
부산지역 철강제조업의 실적은
내수와 수출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중소기업의 하락폭이 두드러졌고,
수출 하락폭은 사상 최악인 두 자릿대 수를
기록했습니다.

문제는 혁신등 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앞으로도 철강업계의 전망이 안갯속이란
점입니다.

◀INT▶ 장홍규\/부산상공회의소 기업연구원
<철강을 포기할 순 없고..차별화,고부가...>

국내외 철강 시장에 중국의 쇳물이 넘쳐나면서 지역 철강제조업이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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