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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혁신도시에 65층 이상의 초고층
비지니스 센터를 짓겠다는 민간업체의 계획이
층수제한에 가로막혀 사업진척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조만간 울산시에 층수제한 해지를 요구하는 제안서를 내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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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동원개발이 지난 2천 14년말
550억원에 매입한 우정혁신도시내 특별계획
구역 입니다.
이 업체는 신세계 백화점 부지와 인접한
4만 7천㎡에 울산 최고층 건물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65층 비주거용 건물 2개동과 66층 아파트
등의 복합 비즈니스센터를 오는 2020년까지
세우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현행 지구단위계획상 혁신도시
복합용지의 아파트 건축행위가 지상 25층
이하로 제한돼 1년 이상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기로 했습니다.>
◀SYN▶동원개발 관계자
\"사전에 좀 협의를 해서 혁신도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해 조만간에 제안서를 (울산시에
제출하겠다)\"
현재 혁신도시 지구단위계획 변경권한을
갖고 있는 국토부는 울산시가 공식 요청해오면
지침 변경을 조건부로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울산시는 상업성을 전제로 한
민간업체의 층수제한 해지요구를 돕는 건
문제의 소지가 있다며, 공식적인 의견표명을
유보했습니다.
◀SYN▶울산시 관계자
(혁신도시가) 아직 준공이 안됐기 때문에 국토부의 소관사항이다. 국토부가 25층이라고 정해놨기 때문에(울산시는 3자다)
S\/U)이 곳 혁신도시내에 1조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초고층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민간업체와 중구청, 울산시의 추가 협의결과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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