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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안고 있는 각종 교통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아보는 연속기획입니다.
오늘은 울산의 대표적인 상습정체구간으로
꼽히는 도로들의 실태와
정체 해소 대책을 살펴봅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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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 신복로터리 일대.
버스와 택시, 승용차, 여기에 대형 화물차까지 뒤엉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휴일은 물론 평일까지
교통이 꽉 막히면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INT▶ 이점섭 \/ 남구 무거동
\"(관광버스들이) 엄청 줄을 많이 서요.
그리고 승용차들도 많이 갖다 대고.
너무 혼잡하고 분잡하고\"
울산고속도로 진출입 차량과
시내 운행 차량들이 모두
신복로터리를 통과하기 때문입니다.
◀S\/U▶ 이 때문에 신복로터리를 경유하는
차량 숫자를 최대한 줄여서 교통 혼잡을 줄이는
다양한 방안이 추진됩니다.
먼저 울산고속도로 진출입로가 개선됩니다.
CG-1) 옥현사거리에서 신복 고가도로를 타면
울산고속도로에 진입해
굴화와 구영*천상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울산고속도로에 진입해
신복 고가를 타고 옥현사거리로 갈 수 있어
신복로터리를 경유하지 않아도 됩니다. CG-1)
CG-2) 또 범서 IC가 신설돼서
국도 24호선 이용 차량과
천상*구영리 방면 차량이
신복로터리를 거치지 않고
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해집니다.
◀INT▶ 안현철 \/ 울산시 교통정책과
\"신복로터리에 집중되는 차량을 여유 용량이
있는 신복고가로 교통량을 분산시켜서
신복로터리 교통 혼잡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출퇴근길 만성체증을 빚고 있는
울산-경주간 국도 7호선
신답교와 경주시 경계 구간은 2018년까지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됩니다.
역시 상습정체구간인 북부순환도로의 경우
새롭게 개설되는 옥동-농소 도로와
북부순환로가 연결되면서
상습 정체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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