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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미스매치' 줄인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1-12 20:20:00 조회수 198

◀ANC▶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구직자와 기업의
눈높이를 맞추는 이른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대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화학업체와
대학이 연계해 맞춤형 일자리를 만든다는 건데, 전액 국비로 추진됩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11월말 현재 울산지역의 청년실업자는
줄잡아 8천여명에 달합니다.

기록했던 지난해 7월에 비해서는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전국적으로는 여전히 높은
수치입니다.>

정부는 이같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임금피크제를 도입했지만 산업 현장에는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임금피크제로 인건비만 줄인 기업들이
경영난을 이유로 신규고용에 인색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기업에 비해 임금이 상대적으로 약한 지역 중소화학 기업들은 일할 사람이 없어
심각한 구인난까지 겪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지역 강소기업과 동남권 이공계 대학이
약정을 체결해 눈높이를 맞추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착수했습니다.

◀INT▶김상육 울산시 창업 일자리과장

화학기업과 울산과학대,부산과학기술대,동아대 등 3개 대학이 참여하며,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됩니다.>

기업탐방과 취업캠프,취업박람회로 이어지는
'희망 다리(Hope Bridge)' 프로그램을 통해
구인,구직자의 눈높이를 맞추겠다는
의지입니다.

S\/U)울산시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의
효과를 정밀 분석한 뒤 내년부터 참여대학과
기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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