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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D-3개월] 선거 열기 점화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1-12 20:20:00 조회수 36

◀ANC▶
총선이 이제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현역의원들은 막바지 의정보고회를 갖고
표밭 다지기에 나섰고, 예비후보들은 경선에
대비한 인지도 높이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선관위는 여야의 선거구 획정 협상이 공전을 거듭하며 선거구 실종 사태가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자 예비후보들의 선거운동을 계속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 1일 이후 중단됐던 신규 예비후보
등록도 가능하게 해 예비후보 추가 등록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한시적으로 금지됐던 홍보물
발송이나 후원회 등록 등도 허용 해 모든
선거 활동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습니다.

◀INT▶임명수 홍보담당관\/ 울산시선관위
\"예비후보자 선거운동 기회를 확대해 기존 국회의원들과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서 그랬고, 예비후보자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이에따라 각 예비후보들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부지런히 발품을 팔았습니다.

새누리당의 경우 확정된 경선룰에 일반시민
여론조사 비율이 70%까지 높아져 인지도만
높인다면 현역 국회의원과 붙어 해볼만 한
경쟁이라는 것입니다.

이에맞서 현역 국회의원들은 의정보고회를
통한 세몰이에 집중했습니다.

의정보고회가 사실상 현역의원들만 누릴 수
있는 기득권 행사라는 지적이 많지만,
지지세력 수천 명을 한 곳에 모아 경쟁자들에게 세력을 과시했습니다.

◀S\/U▶ 예비후보들에 대한 선거운동 규제가
많이 완화됨에 따라 설 연휴 이후로 예상되는
각 정당의 경선 전까지 각 후보 진영간
불꽃 튀는 선거전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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