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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골자로 한
정부의 규제프리존 도입과 관련해 울산시가
전략산업 추진단을 구성했습니다.
이달중 기업체별 협의회도 구성돼
지역경제 회생에 힘을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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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창조경제의 핵심사업으로, 정부의
규제프리존에 포함된 친환경자동차와
3D프린팅 사업이 연초부터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2대 전략산업 추진단이 구성된 데 이어
이달중에 7-8명선의 전략산업별 기업체협의회도 구성될 예정입니다.
전략산업 추진단에는 산업부와 미래부,
기업, 혁신 관계자 35명이 참여해 규제특례
요청안건과 재정 지원사업 발굴에 나서게
됩니다.
◀INT▶김영성 울산시 창조경제과장
\"전략산업 추진단과 기업체별 협의회를 통해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발굴과 정부 재정지원사업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수소충전소 규정 신설 등의 규제철폐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수소차 충전 인프라가 없어 국내 생산 수소차
대부분이 해외로 수출되는 부작용을 없애기
위한 조치입니다.
오는 2천 17년까지 맞춤형 의료기기 제작 등
7개 산업에 994억원이 투입되는 3D프린팅
산업도 대폭 손질됩니다.
3D프린팅 표준화와 품질인증 기준 신설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인증센터 설립이
시급하기 때문입니다.
신규 사업을 선별한 뒤 오는 6월
규제프리존 국회 특별법 제정 이전에
정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S\/U)지역 전략산업 특화작업과 규제완화가
정부지원 극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세밀한 후속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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