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원자력 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와
관련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를 미루면서 전체사업이 1년 지연돼 고리 1호기 자력
해체도 불가능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울산시에 따르면
정부는 연구센터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지난해 마무리하고 올해 사업에 착수하려
했지만 예비타당성 조사를 확정짓지
못했습니다.
연구센터 건립 일정이 늦춰지면서
고리원전 1호기의 자력 해체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울산 등 8개 지자체의
유치경쟁은 올 상반기 이후 점차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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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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