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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달부터 울산을 비롯해 전국에서
아파트 만 5천세대가 분양됩니다.
연말정산 기간을 앞두고 '민원24' 홈페이지에
연말정산 맞춤형 전용창구가 운영됩니다.
경제 관련 소식, 이돈욱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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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대 최대의 활황세를 보였던
울산 지역 분양 시장에 새해 첫 달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분양시장의 비수기로 꼽히는 연초임에도
이번 달 전국적으로 아파트 만 5천 세대가
분양되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울주군 삼남면 KTX 역세권에
503세대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올 해 울산지역에 예정된 아파트 분양 물량은
7개사업장에 3천 9백가구로 예년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들도 일반 분양을
계획하고 있어 여전히 초미의 관심사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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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 기간을
앞두고 행정자치부가 '민원24' 홈페이지에
연말정산 맞춤형 전용창구를 운영합니다.
이 창구를 통해 연말정산에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 각종 증빙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어 쉽고 빠르게 연말정산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말정산 기간인 15일부터 30일까지는
이용자가 몰려 서비스 접속이 어려울 수 있어
사전에 미리 발급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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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호텔 등급 기준이 기존 무궁화에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별로 바뀌면서 지역
업계의 대응책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달 중 심사를 받는 롯데호텔 울산은
울산지역 첫 5성 호텔 지정을 위해 새 등급제
평가를 신청했고,
같은 계열인 롯데시티호텔도 새 등급평가제에
따라 국내 최초 4성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반면 현대호텔 울산은 기존 등급제 유예기간인
지난해 12월 심사를 신청해 무궁화 5개 호텔로
심의를 받았으며,
신라스테이 울산도 지난해 11월 무궁화 4개
호텔로 등급이 결정됐습니다.
업계에서는 새로운 별 등급제의 경우
암행·불시 평가 등 심사기준이 까다로워
준비시간이 필요한 호텔들이 기존 무궁화
등급제를 선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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