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혈액 부족 비상

이용주 기자 입력 2016-01-10 20:20:00 조회수 168

◀ANC▶
오늘 헌혈받은 혈액을 내일 수급할 정도로
요즘 혈액 부족사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헌혈하는 사람은 줄고 수요는 늘었기 때문인데
응급수술을 진행하는 병원에서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민들이 헌혈한 혈액이
모두 수거되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혈액을 보관하는 냉장 창고를 열어봤더니
재고가 거의 없어 텅텅 비어 있습니다.

투명CG) 헌혈하는 사람은 줄고, 수요는 늘면서
올 들어 울산지역 혈액보유량은 1.4일분
수준까지 떨어져 적정 필요량 5일분에
크게 못 미치는 실정입니다. OUT)

◀INT▶ 김명훈 \/ 울산혈액원 혈액공급과장
\"혈액형에 상관없이 오늘 받은 헌혈 혈액이 내일 바로 의료기관으로 출고되는, 혈액 재고가 부족한 심각한 상황입니다.\"

병원들은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S\/U) 이 병원의 환자 수혈을 위한 혈액도
적정 보유량의 3분의 2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필요한 혈액을 제때 받지 못하면서
대형 수술이 필요한 응급환자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입니다.

◀INT▶이선호 \/ 울산대병원 교수
\"비상상태에 대비해서 혈액을 보관하고 있는데,
적정 재고량에 현재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울산지역 헌혈 회원
2만여 명에게 긴급 문자를 보내는 등
헌혈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다 헌혈자의 60%를
차지하는 학생들이 방학중이라
혈액 부족 사태가 계속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