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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49년 만에 잔업 폐지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1-08 20:20:00 조회수 76

◀ANC▶
현대자동차가 오는 11일부터
8시간 + 8시간 근무 형태의
주간연속 2교대제를 시작합니다.

울산공장 준공 이후
49년 만에 잔업이 없어지는 건데
파급 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생산라인.

현재 1조 8시간, 2조 9시간씩 근무하는
주간 연속 '8+9 근무제'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8+8 근무제'가 도입됩니다.

CG) 1조는 기존보다 출근이 5분 빨라져
오전 6시 45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근무합니다.

2조는 오후 3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0시 30분까지 근무해서
기존에 해오던 1시간 잔업이 없어집니다. CG)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울산과 아산,
전주 공장의 연간 12만1천대의 감소분은
시간당 생산속도를 올리고
유급 휴일에 근무하는 방식 등으로
보완하겠다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INT▶ 백승권 \/ 현대자동차 홍보팀
\"밤샘 근로를 없앰으로써 직원들의 삶의 질이 그만큼 향상되고 근로시간이 단축된 만큼 업무 집중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품질 향상 효과를 아울러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품 협력사들은
모기업 근무제 변경에도 불구하고
물량이 감소하지 않아
별다른 경영 차질은 없을 전망입니다.

◀S\/U▶
2조 근로자가 일찍 퇴근함에 따라
울산과 아산, 전주 등
현대차 공장 주변 상가도
활성화될거란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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