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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공천룰이 확정되면서
현역과 예비후보들간에 득실 계산이
분주해졌습니다.
국민 여론조사 비중이 늘고 정치 신인에게는
가산점이 주어져 도전자인 예비후보들은
내심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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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공천룰이 확정됐습니다.
c.g)새누리당은 당내 경선에서 국민 여론조사
비중을 현재 50%에서 70%로 올리고
당원 반영 비율은 30%로 했습니다.
또 정치신인에게는 득표율에 10%의 가산점을
주고 오차범위내 1위면 결선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c.g끝)
이번 총선에 나선 예비후보들은 공천권을
쥐고 있는 여론조사에 일반 국민 비중이
늘어난 것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당원 반영 비중이 낮아지며 당원 명부를 쥐고 있는 현역의원 프리미엄이 그만큼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이동우 예비후보\/중구 선거구
\"기득권 현역 의원에게 유리한 현재의 룰에서 국민참여 70%는 정치신인들에게 그나마 도움이 되는 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여기에 정치신인에게 주어지는 10%
가산점 역시 인지도가 낮은 도전자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강용식 예비후보\/중구 선거구
\"주민참여도가 확대된 것은 환영할 일 입니다. 하지만 경선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서 당원명부를 하루 빨리 예비후보자들에게 공개돼야 합니다.\"
그러나 전직 구청장 출신인 조용수, 김두겸
예비후보는 정치신인이 아니어서 가산점을
받을 수 없고, 또 가산점을 받는다 하더라도
득표율의 10%로 미미해, 여전히 현역의원이
유리한 경선 방식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INT▶조용수 예비후보\/중구 선거구
\"현역의원은 늘 의정보고 하면서 의정보고서를 맘대로 배포할 수 있는데 정치신인들은 명함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경쟁력이 상당히 약화 돼 있지 않나.\"
아직까지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 되지 않은
가운데 예비후보들은 얼굴알리기에 동분서주
발품을 팔고 있지만, 현역 국회의원들은
오는 13일까지 의정보고회를 통해 사실상의
선거운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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