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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울산은 시립미술관과 도서관 등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가
확충됩니다.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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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립미술관 부지 이전 문제로 들썩인
울산 문화계.
우선 최종 후보지 2∼3곳을 선정할 계획인데
올해 정부의 설계비 24억원이 지원됩니다.
울산시는 시립미술관 건립용지에서 발굴된
'울산 객사'의 원형 복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그것을 잘 활용한다면 굉장히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 될 것이고, 울산을 찾아오는 많은 분들에게 울산을 소개하는 장소가 돼 좋은 관광명소가 될 것입니다. \"
올해는 특히
울산문화재단 설립이 추진되며
시립도서관과 어린이테마파크,청소년문화회관 건립도 본격화됩니다.
반구대암각화 물막이댐 공사가 완료되면
세계문화유산 등재 작업에 들어가지만
물부족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될 과제입니다.
지난 20년 간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온 울산문예회관은 300억 원을 들이는
시설개선 공사로 변신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매년 관람객이 줄어들고 있는
울산박물관은 시민접근을 유도하기 위해
발상의 전환도 필요합니다.
신성장산업으로 떠오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울산시의 발걸음도 빨라집니다.
강동권 해양관광 복합휴양도시를 조성하는 등
울산만의 머무는 관광산업 개발이 시작됩니다.
신불산 케이블카를 설치하고
세계 산악영화제를 개최해
영남알프스 산악관광을 활성화하고
호텔형 고래등대와 모노레일 확충으로
고래관광 산업은 재정비에 들어갑니다.
s\/u>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이 활발한 올 한해
그 어느 해보다 울산시가 그려나가는
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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