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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입니다.
오늘은 고래생태체험관의 고래 폐사 은폐사건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개청 의미 등에 관해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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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를 대표하는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돌고래 폐사 사건을 넉달 동안 숨겨 남구청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개관 6년동안 5마리가 폐사했고
그 중 3마리를 은폐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일본에서 두 마리를
추가 수입하려다 진위를 파헤친 언론에
들통나면서 불거졌습니다.
이로 인해 남구청과 남구도시관리공단의
사건 은폐가 집중 부각되고 있지만
사건의 본질은 고래 폐사로 모아집니다.
마리당 1억 원을 들여 고래를 수입하고
관리비용 또한 만만치 않아 시민 혈세 낭비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딜레마에 빠진 고래도시 울산,
고래테마관광도시를 지향하는 남구에게
큰 과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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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에 의미 있는 기관이
들어섰습니다.
국가차원의 재난안전 컨트롤타워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지난 6일 개청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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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기관은 국민안전처 산하 기관으로
재난 관련 싱크탱크입니다.
각종 체험시설을 갖춘 이 기관은
재난정보와 원인분석, 재난 예측과 전조 감지를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원전과 공단 사고, 풍수해에 자유로울 수 없는 울산으로서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안전도시 울산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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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 첫 태양을 본 지도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지난 5일 상의 주최 기관 단체장 신년인사회는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총선을 염두에 둔 정치인들의 발걸음도
분주했습니다.
이날 메시지는
'울산의 미래 다시 도약하자'였습니다.
울산MBC의 새해 연중캠페인은
'힘내라 울산! MBC가 함께 합니다.'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한해를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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