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의 정책 활용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정부의 지원금이나 각종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배범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정부 정책 활용도는
약 7%수준.
CG[전국 평균인 10~11%보다 낮습니다.
특히, 수도권 기업의 정책활용도인
13~14%와 비교해 보면
절반 정도에 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 자금이나
각종 세제혜택 등을 놓치고 있다는 뜻입니다.
◀INT▶김진형 중기청장
왜 이렇게 유독 부산 기업들의 정책 활용도가
낮은 것일까?
기업들이 어렵다보니 정책에 신경 쓸
여유가 없을 뿐 아니라
지원신청을 꺼리는 경향까지 있습니다.
또 정부의 정책이 너무 많고 복잡한데다
정부기관의 문턱이 높다는 편견도
한 몫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INT▶기업체 사장
한편, 정부의 중기 정책을 알리는
올해 첫 부산지역 설명회에는
예상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몰려
어려운 경영여건과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반영했습니다.
CLO: 부산·울산중소기업청은 지역 기업들의
정책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말까지
20여 차례의 설명회를 통해 정책 세일즈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