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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이브닝:울산] 태화강 '굴' 서식..1급수 재확인\/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1-07 20:20:00 조회수 46

◀ANC▶

전국 유일의 도심 속 생태하천이죠,
울산 태화강에서
굴 서식지가 대량으로 발견됐습니다.

재첩과 바지락에 이어
수질에 민감한 굴까지 나온 겁니다.

최지호 기자.


◀VCR▶


울산 태화강 하구와 맞닿은
현대자동차 사내 하천입니다.

굴 딱지의 껍질을 벗기니
누런 굴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강변을 따라 수백m 구간 곳곳에서
강굴과 참굴의 서식지가 확인됩니다.

◀INT▶ 강창희\/ 현대자동차 환경팀
'예전에 굴들이 붙어있다 폐사했는데.. 최근 2~3년 들어 서식지가 늘어나면서 개체가 커지고..'

(S\/U) 태화강 하구에서는 수년전 굴 서식지가
확인됐지만, 이렇게 알이 꽉 찬 개체가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울산 태화강은 산업화로 수질이 악화돼
재첩과 바지락 채취가 20년 넘게 금지됐지만,
지난 2014년 합법적인 어업 허가가 날 정도로
1급수 청정수질을 회복했습니다.

◀SYN▶ 허영백 박사\/ 국립수산과학원
(굴, 바지락은) 어느 정도 담수에 노출되고 해수에 노출되는 환경에 서식하는데 환경이 많이 개선됐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해주는 것이죠.

태화강의 바지락 매장량은 1천5백 톤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울산시는
이번에 발견된 굴이 식용도 가능한 지 등에
대해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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