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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분양광풍 한풀 꺽일 듯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1-07 20:20:00 조회수 101

◀ANC▶
지난해 울산은 10년만에 가장 많은 아파트
단지가 분양되며 청약 광풍이 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분양 물량도 큰 폭으로 줄고
가계대출 강화 등으로 열기가 한 풀 꺽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울산지역에는 만3천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되며 아파트 시장에 광풍이 불었습니다.

평균 분양가는 3.3제곱미터 당 966만 원으로
1년새 10% 이상 올랐고, 청약 열기 속에
평균 청약경쟁률은 전국 평균 보다 4배나
높은 44.8대 1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사정이 다릅니다.

최근 미분양 주택이 365가구로 한달만에
310%나 급증했고, 건설사들도 공급 과잉
우려속에 올해는 숨고르기에 들어갑니다.

올해 울산지역에 분양 예정 물량은
지난해보다 70% 정도 적은 3천900여 가구로
지난 2010년 이후 가장 적습니다.

올해는 입주 물량도 지난해의 3분의 1 수준에
그칩니다.

이처럼 입주물량이 감소하면서 중구와 남구의 강세가 예상되지만 5월부터 시행되는
대출규제로 인해 상승폭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류경춘 지부장\/공인중개사협회
\"5월부터 대출 심사가 강화되면 시장에 가수요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돼 2015년 보다 상승폭이 많이 둔화될 것입니다.\"

대출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을 마치기 위해
아파트 업계는 분양 비수기인 1월에도
분양을 이어갑니다.

2개 아파트가 이달중으로 북구와 울주군에
천200여 가구를 분양하지만, 경쟁률은 지난해
수준에 미치지 못할 전망입니다.

◀S\/U▶올해 울산지역 아파트 시장은 상고하저,
즉 상반기에 분양이 몰리고 하반기는 한산하며
부동산 시장의 조정이 본격화 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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