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전벼리가 만난 사람>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1-07 20:20:00 조회수 53

◀ANC▶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우정 혁신도시
8번째 공공기관으로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울산은 물론, 국가 재난안전 분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신재현 재난안전연구원장입니다.
◀END▶
◀VCR▶
질문 1>개청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간략 인사후

먼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서울 마포 시대를 마감하고 울산으로 이전했습니다.
연구원 소개부터 간략히 해 주시죠.

1997년에 내무부 소속의 국립방재연구소로 개소되었습니다. 행정자치부, 소방방재청, 행정안전부를 거쳐서 2014년 신설된 국립안전처 소속 연구직 공무원들의 조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울산으로 이전한 총 인력은 126명이고요, 향후에 30여명을 더 채용해서 150여명을 데리고 운영 할 계획입니다.

질문 2> 재난안전 분야의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한 연구원의 모든 시설이 울산으로
옮겨온 셈인데요, 신청사의 주요기능이
궁금합니다.

울산의 신청사는 총 3개의 청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본관과 2개의 실험동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두개의 실험동은 재난원인 조사실험동, 재난감지 실험동 그리고 본청사와는 떨어져있지만 도시홍수 및 지반재해 실험동이 있습니다.

질문 3>공단과 원전으로 둘러싸인 울산도
안전문제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은 도시입니다.
재난안전연구원과 울산,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

울산은 1960년대 초반부터 산업수도라고 불려질만큼 우리나의 경제성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던 도시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50여년이 지난 여러가지 상황에서 다양한 위험요소들이 산재되어 있다고 볼 수 있고요, 저희 연구원이 울산으로 이전함에 따라서 상시위험을 감지하는 모니터링부터 다시는 재난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해서 시설이나 기술을 개선하는 연구를 할 계획입니다.

질문 4> 국내 유일의 재난안전
종합 연구기관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울산을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할 것인가에 총력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울산이 안전해야 그것을 기반으로 우리나라가 안전해진다고 생각되고요, 더 나아가서 세계를 안전하게 하는 노력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그것을 구체적으로 하기위해서는 현재 울산에서 가장 필요한 수요가 무엇인가를 먼저 조사하고, 그러기위해서는 지역의 대학교수님들과 지역의 산업단지의 수많은 실무자들 또 울산시 공무원들과 같이 연합해서 울산을 어떻게 더 안전하게 할 것인가 하는 간담회를 수시로 열면서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네, 울산이 세계적 재난안전 기술의 메카가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