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 침체와 해양플랜트 악재 속에
지난해 조선업계가 사상 최대 적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선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등 빅3의 적자 규모는
8조 원에 달하고 지난 2014년부터 누적 적자는 10조 원을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조5천억 원 규모의
적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조선업계는
수주 실적마저 중국에 1위를 내줘
1990년 대 외환위기 때보다 더 심각한
불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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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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