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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오늘(1\/6) 울산
우정 혁신도시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습니다.
크고작은 재난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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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재난안전분야 컨트롤타워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서울 마포 시대를
마감하고 울산 시대를 열었습니다.
3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635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신청사에는
연구와 업무지원 인력 130명이 근무합니다.
재난안전연구원은 지난 1997년 당시
내무부 산하 방재연구소로 출발해,
행정자치부와 소방방재청, 행정안전부,
국민안전처 소속을 거치며 재난안전 정책과
기술개발의 싱크탱크 역할을 해왔습니다.
◀SYN▶ 박인용 \/ 국민안전처 장관
'울산시가 보다 안전한 도시로 발돋움하고 UN재해경감 전략사무국이 인증하는 방재안전도시로 거들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각종 재난정보를 수집해 원인을 분석하고
축적된 데이터로 재난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방안을 수립하는 것이 주요 업무입니다.
(S\/U) 신청사 인근에는 홍수와 지진 등
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한 별도의 실험실도
들어섭니다.
재난에 대한 사전예방 기능이 중시되고 있는
요즘, 첨단기술을 접목한 재난시스템 개발에
연구력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재난안전연구원이 울산에 둥지를 틀면서
이전 대상 공공기관 10곳 중
한국에너지공단과 운전면허본부를
제외한 8개 기관이 혁신도시에
자리매김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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