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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20대 총선 야권 바람 부나?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1-06 20:20:00 조회수 11

◀ANC▶
국회의원 선거에서 집권 여당이 울산 전석을
석권한 것은 지난 2012년 19대 총선이
처음입니다.

그만큼 울산은 역대 총선에서
야권의 바람이 거셌는데
이번 총선은 어떨까요,
각 정당 마다 필승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YS의 3당 합당으로 민자당이 출범한
천992년 14대 총선에서도 울산 3개 선거구는
야당인 통일국민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그리고 15대 때도 여당인 신한국당과
야당인 통합민주당이 2석씩을 나눠가졌습니다.

또 2004년 17대 때는
민주노동당 조승수 후보와
열린우리당 강길부 후보가 당선되는 등
울산은 보수와 진보 세력이 팽팽한 균형을
이뤄 왔습니다.

새누리당이 울산지역 6개 선거구 전석을
석권한 것은 지난 19대 총선이 처음입니다.

이 때문에 새누리당은 이번 제 20대 총선을
울산에서의 독주체제를 굳히는 계기로 삼는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INT▶박대동 위원장\/ 새누리당울산시당
"민생과 경제를 활성화하는, 울산발전을 재점화 시킬수 있는 것은 그래도 새누리당이라는 전략으로 필승하겠습니다."

반면 야당들은 이번 제20대 총선을
울산의 정치지형도를 바꿔 놓을 기회로
삼는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울산 전 선거구에 후보를 내고
제1 야당으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기로
했습니다.

◀INT▶이상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울산시당
"정치도 여야균형의 날개를 펼쳐야 울산이 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4.13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민생을 살리는 지역 제1정당이 되겠습니다."

정의당 역시 노동계 표심을 자극하며 2천4년
제 17대 총선에서 처럼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INT▶조승수 위원장\/정의당 울산시당
"지금 19대 국회의 이 잘못된 구조가 우리 울산지역의 발전이나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번에는 새로운 견제세력을.(선출해 주십시오)"

여기에 과거 민주노동당 출신 인사들까지
무소속 예비후보로 뛰어들어 새누리당 1당
체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당에 비해 야권은 몇개로 쪼개져
있어 과연 힘을 한곳으로 모을 수 있느냐가
야권승리의 방정식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S\/U▶새누리당의 독주체제 굳히기냐, 야권의
대반격이냐.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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