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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울산] "왜 웃어"..집단폭행 5명 구속\/수퍼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1-06 20:20:00 조회수 93

◀ANC▶

단지 쳐다 보고 웃었다는 이유로
시민들을 집단 폭행한 조직폭력배들이
붙잡혔습니다.

달아나자 20m 쫓아가 폭행하기도 했는데요,
경찰이 비슷한 범행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


◀VCR▶


새벽 시간,
골목길에서 남성들이 실랑이를 벌입니다.

이어 건장한 남성들이 가세하더니
일방적인 폭행이 시작됩니다.

맞은 남성들이 겁에 질려 달아나는데도
20m를 따라가면서 계속 때립니다.

가해자들은 울산과 창원, 인천에서 활동하는
동년배 조직폭력배 30여 명 입니다.

이들은 울산에 모여 술을 마시다 단지
자신들을 보고 웃었다는 이유로 시민들을
폭행했습니다.

◀INT▶ 강경태 울산경찰청 광역수사대 조직팀장
자기들은 차 안에서 웃고 있었는데 마침 얘들이(조직폭력배들이) 지나가면서 자신들을 보고 비웃은 것으로 그렇게 느껴서 서로 시비가 돼서

20살 박 모씨 등은 코뼈와 치아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S\/U) 달아나는 피해자를 끝까지 쫓아가며
폭행하던 조직폭력배들은 경찰 싸이렌 소리를
듣고 모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통화 분석과 두 달간의
끈질긴 추적끝에 일당 7명을 붙잡아
5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전국의 조폭들이 각 지역을 돌아가며
범행을 모의하고 있는 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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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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