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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해
진척이 없는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문제가
연초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립미술관은 울산 객사를 복원하는 것을
전제로 중구 원도심에 건립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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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공약 1호인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이
연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기 예상되면서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과 관련해 정부
요구사항이 많지만 1-2월 중으로 예타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수용할 것은 수용하겠다, 다만 반드시 진행을 해야 하고 다음에 필요하다면 확장을 해야 하는 걸 전제로 해서 진행중이다.\"
일단 현정부 임기내 착공한 뒤 규모와 예산은
추후에 늘릴 수 있다는 복안이 깔려 있습니다.
S\/U)역시 대선공약이지만 여전히 진척이 없는
국립 산재모병원과 관련해서도 일부 규모를
축소하더라도 첫 삽을 뜨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대폭 축소된 연면적 5만여㎡, 350병상 정도로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시사한 것입니다.>
부지문제로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울산
시립미술관은 중구 원도심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울산 객사를 원형 그대로 복원하는
것을 전제로 미술관 건립 병행 방안에 대해
문화재청과 협의해 오는 4월까지
부지선정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울산 객사)는 굉장히 잘 보존돼 있다는 것이 문화재 관계자들의 일치된 의견이어서 복구해서 활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울산대교 통행료 재산정과 관련해서는
개통 6개월 이후 대교 통행량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시민 추가부담이 없도록 협의하겠다고
못박았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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