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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울산!> \"위기를 기회로\"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1-05 20:20:00 조회수 111

◀ANC▶
울산상공회의소 주관의 신년인사회가
오늘(1\/5) 각급 기관장과 상공인,
정치인 등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지역 경제가 겪은 어려움을 되돌아보며 새해에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신년인사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기업인과 기관장, 시민 대표 등 1천여 명은
서로 악수를 나누며
지난해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각오를 새롭게 다졌습니다.

4월 총선에 도전하는 예비 후보자들도
신년인사회를 찾아 분주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울산 상공계가 내건 올해 구호는
'울산의 미래, 다시 도약하자'.

지난해 주력 산업들이 줄줄이 고배를 마시며
울산 경제가 사상 최대의 위기를 겪었지만
산업수도의 저력으로 극복하자는 의미입니다.

◀INT▶ 전영도 \/ 울산상공회의소 화장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위기 극복의 국민성을 발휘하여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데 울산이 당당히 앞장서야겠습니다.\"

지역 중소기업의 숙원인
울산지방중소기업청 상반기 개청 확정과
2조 3천억 원 규모의 국가예산 확보 등을 통해
재도약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INT▶ 박영철 \/ 울산시의회 의장
\"어렵고 힘든 난관을 헤쳐 나가고 있는 울산의 주력 산업들도 조금씩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더 부단히 변화하고 혁신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울산시와 울산시의회, 지역 정치권은
2016년은 위기가 기회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상공계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희망을 불어넣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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