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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돌고래 왜 관리 안 되나?

이용주 기자 입력 2016-01-05 20:20:00 조회수 5

◀ANC▶
지난해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새끼 돌고래 1마리가 폐사한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습니다.

관리능력에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시민 혈세가 새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6월 고래생태체험관 수족관에서
새끼 돌고래가 폐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8월 돌고래 폐사 사실 확인후 추가로
밝혀진 겁니다.

이로써 2009년 고래생태체험관이 생긴 이후
지금까지 폐사한 돌고래는 모두 5마리입니다.

생후 며칠만에 죽은 새끼 돌고래 2마리를
제외해도 마리 당 1억원을 들여 수입한 고래
절반이 폐사한 겁니다.

◀SYN▶ 이경욱 \/ 남구도시관리공단 실장
\"수족관 안에서 돌고래가 임신을 한다는 자체가 굉장히 환경이 좋아야 임신이 되는데, 그런 걸 봐서는 저희들은 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공단 측은 고래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돌고래 2마리를 추가 수입한다는 계획이지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 없이는
공공기관이 생명체를 죽이고 있다는 비난과
함께 예산 낭비 지적을 피할 수 없을
전망입니다.

◀INT▶ 손호선 \/ 고래연구센터 연구관
\"수족관에 있는 고래를 건강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가 있어야 하지 않나.\"

지난해 5월 기준
국내 돌고래 전시공연 시설은 모두 8곳,

수입에 앞서 다른 시설과의 비교를 통해
계속되는 폐사의 원인 규명과 관리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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