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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갈등의 벽 허물고 '상생'으로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1-05 20:20:00 조회수 174

◀ANC▶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경제계는 물론
노동계에도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노조와 경영위기 상황을 공감해 달라는
회사 간의 대립 골은 더 깊어지게
마련인데요,

올해 울산 노동계의 현안을 최지호 기자가
정리해 봤습니다.

◀END▶
◀VCR▶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의 올해 목표는 각각
흑자경영과 기술경쟁력 확보입니다.

현대중공업은 극심한 조선업 침체를
뼈를 깎는 노력으로, 현대자동차는
자동차산업의 불확실성을 기술력으로
극복하자고 구성원들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마라톤 협상 끝에 가까스로
임단협이 타결됐지만, 통상임금 확대와
임금피크제 등 노사가 풀어야 할 과제는
여전히 산적해 있습니다.

올해도 노사간 팽팽한 힘겨루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어느때보다 전향적인 노사관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INT▶ 조형제 교수 \/울산대
'노사의 일방적인 입장, 이해관계만 주장해서는 서로가 공멸할 수 있고.. 차선책을 택하더라도 전체가 같이 발전할 수 있을 지 (고민해야 합니다.)'

정부의 노동시장 선진화 방안을 두고도
지역 대규모 사업장의 반대 투쟁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G> 특히 정리해고나 징계해고가 아닌
저성과자에 대한 일반해고 확대, 파견업종과
기간제 근로조건 완화, 임금체계 변경 등을
놓고 노사간 대립이 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S\/U) 올해도 험난한 가시밭길이 예상되지만,
지역 기업들이 상생의 노사문화를 뿌리내려
산업수도 울산의 명성을 되찾는 토대를
마련하길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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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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