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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력 사업장들이 올해 화두로
생존을 내세우며 목표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북구 농소와 호계지역에 몰아친 개발열기가
염포동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경제관련 소식, 서하경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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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올해 생산·판매 목표를 지난해 목표보다 7만대 낮춰 813만대로 설정했습니다.
목표치를 하향 조정한 것은 2000년 그룹
출범 이후 처음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미래 기술개발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친환경 전용차 출시 등으로
올해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각오입니다.
현대중공업 역시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2조7천억원 줄인 21조6천396억원으로 낮춰
잡았습니다.
지난해 수조원대의 천문학적 적자를 기록하며 최악의 경영 위기에 내몰린 조선업계의 올해
목표도 '생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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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지역에서 가장 낙후지역으로 손꼽히는
염포동 일대에 첫 지역주택조합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북구청에 따르면 가칭 염포현대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최근 조합 설립인가를
신청했습니다.
추진위는 염포동에 264가구가 거주할
단지형 연립주택 조성을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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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가 울산에 대형 직영매장을 열고
영남 상권 공략에 나섭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인 현대리바트는 7일
남구 삼산동에 '리바트스타일샵 울산전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매장은 7개층, 영업면적 3천630㎡ 규모로
현대리바트 직영 매장 가운데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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