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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기업들이 수출에 첫 발을
내디디며 경제 회복을 위한 날개짓을
시작했습니다 .
올해 처음 생산된 자동차들이 수출길에
올랐고, 제1호 건조 선박이 선주에게 인도됐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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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선적부두.
올해 생산된 따끈따끈한 신차들이
쉴새 없이 운반선에 오릅니다.
아반떼와 산타페 등 자동차 6천대가
중동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431만대 수출을 목표로
지난해 부진을 딛고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INT▶ 최병길 \/ 현대자동차 수출선적팀
\"올 한해 자동차 수출이 많이 늘어나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30만 톤급 초대형 원유 운반선이
토크를 떠나 망망대해로 떠날 준비를 합니다.
현대중공업이 올 한해 인도할
선박 76척 가운데 첫번째 선박으로,
인도 서명식에 참석한 노르웨이 선주는
뛰어난 기술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INT▶ 스번 에드벌젼 \/ 노르웨이 선주
\"이 선박은 저희 선사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초대형 원유 운반선과 탱커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조선업은 불황의 늪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올 한해도 뼈를 깎는 자구노력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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