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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교육은 2016년 학력 향상과
인성 함양 동시 달성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울산 교육계의 올 한해 굵직한
역점 과제를 살펴봤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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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가수준 학업성취 전국 최고 수준을
달성한 울산시교육청이 올해는
전국 최고 학력 굳히기에 들어갑니다.
기초학력미달학생을 제로화하고,
최상위 학생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인성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보다 예산을 8배 늘렸고,
옛 강동초등학교에 울산인성교육센터를
운영합니다.
◀INT▶김복만 교육감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더욱 발전시켜 행복교육도시 울산 실현에 매진하겠습니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자유학기제의 안착과 맞춤형 진로직업 교육도
확대됩니다.
cg>또 수년간 추락한 울산 교육 행정의
신뢰 회복을 위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4대 역점 시책으로 내걸었습니다.
상북초와 장검중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다양한 교육 인프라도 확충됩니다.
오는 4월 교육부의 투자 심사를 앞두고
동구청과 3곳으로 압축된 교육연수원 부지
선정 작업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저출산 영향에 따라
농어촌 학교 통폐합과 교원 감축,
도시개발에 따른 학교 신설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와의 갈등은 해결해야 될 과제입니다.
여기에 선거비용 부풀리기 혐의로 기소된
김복만 교육감의 재판 결과는 최대 변수입니다.
S\/U> 성적과 인성 함량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어떻게 잡을지
그 어느 때보다 울산 교육계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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