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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굴 주산지인 통영에서는
요즘 수확이 한창인데요,
올해는 이상 고수온 등으로
알이 제대로 자라지 않아 어민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알굴이 작으면 그만큼 어민들의 소득이 줄고
수출에도 지장을 준다고 합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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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인 겨울을 맞아 굴 가공공장은
쉴틈없이 바쁘게 돌아갑니다.
하지만 이 맘때면 알굴이
평균 8그램 정도 나가지만
올해는 5그램 이하고
30% 이상 작아졌습니다.
(s\/u)같은 양의 굴을 가공하더라도
무게가 적게 나가다 보니
인건비는 더 들고 수익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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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도 10kg을 채우려면
한 시간 가까이를 더 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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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인한 영양염류의 부족과
엘니뇨에 따른 고수온,양식장 밀식 등이
생장이 부진한 원인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성수기 때
굴이 제대로 자라지 않아
어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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