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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적으로
외국을 오가는 정통 크루즈가
내년(2017)부터 운항될 예정입니다.
부산항이 모항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풀어야할 과제도 많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부산에 본사를 둔 여객선사인 팬스타 그룹과
금강산 유람선 경험이 있는 현대상선이
크루즈를 운영할 합작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올해 말까지 2천명 정원 규모의
7만톤급 크루즈선을 확보해
내년 초부터 운항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INT▶
"우선은 한중일 코스에서 대양으로 확대.."
오는 2020년엔 아시아 크루즈 시장이
전 세계의 3분의 1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럽과 미주 선사들이 독식하고 있는
크루즈 시장의 판도를 깨기 위해선
아직 과제가 많습니다.
우선 수천억원의 선박 매입 자금 마련부터가
난관입니다.
또,동북아의 겨울 비수기 극복 방안과
부산항을 모항으로 하기 위한
관광 콘텐츠 개발도 숙젭니다.
◀INT▶
"物流 뿐 아니라 人流의 중심으로.."
(S\/U)새롭게 출발하는 우리 국적크루즈의
첫 운항까지 시간이 1년여 남았습니다.
길 앞에 높인 과제들을 어떻게 풀고
성공적인 첫 발을 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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