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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새해 시정방향을
'다시 뛰는 울산경제, 함께 만드는 창조도시'로
설정했습니다.
점차 힘이 빠지고 있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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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뛰는 울산경제, 함께 만드는 창조도시'
민선 6기 중반기에 접어든 울산시의
올 한해 시정방향을 압축한
표어입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7대 역점시책과
43개 세부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복지도시 실현 등이 7대 시책에 포함됐습니다.>
특히 창조경제 신성장 동력 기반 구축을
위해 ICT융합과 2차 전지, 3D프린팅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기존 주력산업 고도화에
2천억원을 투입합니다.
R&D 혁신거점이 될 울산테크노 산업단지
조성과 동해안 연구개발특구 지정,디자인
융합 벤처창업학교 설립 등 '스타트 업 울산' 프로젝트도 본격화됩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예산과 사람,조직 등 모든 자산을 선제적으로
동원해 경제가 살아나고 품격이 느껴지는 울산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베이비부머 퇴직자를 위한 내일설계 지원
센터가 오는 3월 문을 여는 등 복지 인프라도 대폭 확충됩니다.
육아 종합지원센터 두 곳이 문을 열고
장애아 전문 국공립 어린이집도 5곳이
보강됩니다.
울산 수목원과 대운산 치유의 숲이
조성되고,
울산시청자 미디어센터와 시립미술관,
어린이테마파크, 반려동물 문화센터 건립 등
열악한 문화 인프라도 한층 나아집니다.
S\/U)지역 경제 재도약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울산시의 올 시정방향이
시민 행복지수를 얼마나 높일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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